꽃님이의 밑반찬요리와 함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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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청김치

    2020.10.05 by 꽃님이.

  • 며느리랑 만든 송편

    2020.10.03 by 꽃님이.

  • 대부도 맛집(칼국수)

    2020.09.24 by 꽃님이.

  • 꽃무릇을 찾아서(한대역)

    2020.09.24 by 꽃님이.

  • 푸르미텃밭에서 달래심기

    2020.09.23 by 꽃님이.

  • 마스크 스트랩만들기

    2020.09.22 by 꽃님이.

  • 도시락배달

    2020.09.20 by 꽃님이.

  • 콩나물냉국

    2020.09.17 by 꽃님이.

무우청김치

무우청김치 텃밭에서 솎아온 무청으로 김치를 담다. 길게 담아서 척척 뜨거운 밥위나 고구마랑 먹으면 맛이 그만입니다. 옛전에 먹던 기억이 나요. 친정엄마가 음식을 잘 했어요. 하루정도 익혀서 먹으면 넘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주재료 : 무우청 1,800g , 양파 300g , 청양고추 150g , 홍고추 200g , 배 450g , 부재료 :다진마늘10g ,생강청5 g , 멸치액젓200 ml , 대파 2뿌리 ,천일염약간, 뉴슈가약간~~ 무우청은 깨끗이 씻어준다. 천일염으로 절여준다. 천일염으로 절여준다. 홍고추, 양파, 배를 준비한다. 청양고추를 준비한다. 배를 쪼개서 갈아준다. 양파를 갈아준다. 멸치액젓을 준비한다. 절인 무우청은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준다. 조물조물 버무린다 무우청의 효능 ​ 무우청에..

밑반찬 2020. 10. 5. 09:52

며느리랑 만든 송편

며느리랑 만든 송편 코로나 추석명절에 이산가족이 되었다. 시부모님께서 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종갓집 맏며느리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매일 방역을 하다보니 피로가 쌓여서 이번 기회에 조금 쉴려고 했더니 2020년 8월 20일 결혼한 울 며느리 야단이다. 시댁에서 송편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그래서 송편 재료를 준비했다. 어제 아침 뒷산에서 솔잎도 따오고 봉사하는 언니가 주웠다면서 보내준 밤과 올해 농사지은 참깨로 속을 만들고 쑥반죽, 오미자, 아로니아, 치자물로 빚어서 송편을 만들었다, 울 며느리는 어릴적 만들어보고 첨이라면서 싱글벙글~~ 요즘 젊은이들 사먹자고 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착하다. 항상 웃는 얼굴 ~~ 아무리 보아도 예뿌기만 하다. 주어도 주어도 주고 싶은 마음~~ 이게 부모의 마음인것 같..

나의 하루는 2020. 10. 3. 02:07

대부도 맛집(칼국수)

대부도 맛집(칼국수) 대부도 칼국수 ~~ 칼국수 하면 대부도인데 그렇게 많은 칼국수집들 ~~ 할머니 칼국수는 왜그리 많은지 모른다. 칼국수에 동동주까지 공짜~~ 한잔 카~~아 기분이 좋아지는데 ~~ 여기 친척집은 막걸리는 병으로 공짜 말고 사서 드시면 됩니다. 바지락이 듬뿍 ~~ 칼국수는 직접 빚어서 구수하고 바지락 껍질은 까고 알맹이만 넣어서 먹기에 편리하고 구수하다. 얼갈리물김치와 배추김치도 맛이 좋아라. 다섯명이 파전 한접시 앞에 놓고 동동주 나누어 먹으면 만사형통이다. 루 ~~라라라 가을노래를 부르고 싶어진다.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함께 가잔다. 어디로 ~~~ 친척집으로 나들이 가실래요.

공연, 맛집여행 2020. 9. 24. 20:16

꽃무릇을 찾아서(한대역)

꽃무릇을 찾아서(한대역) 초록이 잎사귀가 노란색을 띄우면서 초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숲길을 걷는다. 이름모를 새소리 그리고 코끝을 자극하는 풀내음~~ 가을을 안고 사부락 사부락 나홀로 걷는다. 한대역에 내려서 물어보니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꽃무릇이 많이 피었단다. 루~~라라라 흥얼 흥얼 콧노래를 부르면서 오솔길을 걷다보니 꽃무릇이 방긋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꽃이 진뒤에 잎이 자라기 때문에 꽃과 잎이 한번도 만날수가 없다고 붙혀진 이름이 상사화라고 부른다. 가엾기도 해랑. 꽃무릇은 9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보름정도 만개한 뒤에 서서히 꽃잎을 떨군다고 해요. 이곳은 이동주민들이 가꾸어놓은 곳이라고 팻말을 보면 와~~아 감탄사가 절로 난다. 꽃무릇이 군락을 이루니까" 붉은 물감을 뿌려놓은듯 멋진 풍경을 자아..

나의 하루는 2020. 9. 24. 06:33

푸르미텃밭에서 달래심기

푸르미텃밭에서 달래심기 금요일은 깻잎 담아서 나눔을 하고 엊그제 주말에는 도시락배달(오전) 마스크트랩만들기(오후), 밤에는 (오후6시) 자동차극장 주차봉사~~ 아침 8시30분에 나와서 하루종일 봉사만 하다가 밤늦게 귀가했다. 어제는 푸르미텃밭에서 들깨를 뽑고 달래를 씨앗으로 심었다. 필라멘트 회장님께서 씨앗을 주었다. 자갈밭을 파고 돌멩이를 골라낸다. 거름을 뿌리고 쾡이로 흙을 고르고 달래를 심었다. 아직도 텃밭에는 모기가 많다. 여기 저기 물리고 앗~~ 따가워랑. 모기가 잘 물어요. 빌어먹을~~ 올해에는 긴 장마로 무우를 모종으로 심었더니 뿌리가 녹아버리고 씨로 때웠더니 나지를 않는다. 또 모종을 사서 땜방 ~~ 하나씩 남기고 솎아주다. 농사일이 장난이 아니다. 생전 해보지도 않은 농사일을 푸르미텃밭에..

나의 하루는 2020. 9. 23. 09:58

마스크 스트랩만들기

마스크스트랩만들기 가온누리봉사단체에서 마스크목걸이 만들다기에 쪽시간을 이용해서 세탁소로 봉사를 나간다. 마스크스트랩 선물로 받아서 착용하니 넘 좋더라고요. 동대문에서 구입한 돌돌 묶인 스트랩을 적당히 자르고 끝의 매듭이 풀리지 않게 촛불에 지져주고 다리미로 끝을 1cm정도 접어서 다린다. 그리고 다린 부분을 재봉틀로 박아서 고리를 끼워주면 마스크스트랩이 탄생한다, 비닐봉투에 넣어서 포장하면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색상은 다양한데 다 마음에 들었다. 줄무늬와 아이보리 레스로 만든것은 2,000원 ~~ 나머지는 1,000원씩 판매한다. 며느리, 안사돈 밖에 사돈까지 만들어서 오늘 전달식~~ 며느리가 무지 좋아했다. 마스크며 이제는 마스크스트랩까지 인기만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만들기 봉사, 그리고 마..

나의 하루는 2020. 9. 22. 00:12

도시락배달

도시락배달 사단법인 필라멘트에서 이번에 상가를 임대해서 10월부터 어르신들 점심식사를 준비한단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근처에 얻었는데 어제 그곳에서 첨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만나기도 힘들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소외계층 등등 노인들을 위해서 상하지 않은 식품으로 준비했다. 오뚜기밥 , 사골곰탕, 도시락김, 오렌지 , 짜파게티컵라면, 단팥크림빵, 건빵, 야채주스 등등 포장을 하여 배달했다. 비대면 배달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않는 것) 비접촉이라서 현관문에 걸어두고 초인종을 누르면 대답이 없을 경우 전화를 한다. 도시락을 문에 걸어놓고 간다고. 어느 할머님께서는 문을 열고 손을 흔들기도 하는데~~ 얼마나 사람이 그리울까?? 손을 흔들고 돌아오는데~~ 옛전..

나의 하루는 2020. 9. 20. 07:57

콩나물냉국

콩나물냉국 천사같은 봉사자님(자유총연맹 양근준회장님)께서 항상 콩나물을 갖다주신다. 여럿이 나누어 먹고 콩나물로 나물도 하고 콩나물냉국을 만들었더니 맛이 상큼하고 좋아요. 주재료 : 콩나물250g ,홍고추 22g , 청고추 25g ,꼬마 파프리카130g , 부재료 : 구운소금 10g , 흰설탕10g , 사과식초 100ml ~~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팔팔 끓은물에 데쳐준다. 콩나물을 삶은 물입니다. 식혀서 생수랑 섞어 냉국에 넣으면 된다. 홍고추, 청고추 , 파프리카를 준비한다. 동글동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유리그릇에 담아서 준비한다. 홍고추랑 청고추는 식초물에 담가서 둔다.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서다. 큰볼에 육수와 콩나물 그리고 야채들을 넣어준다. 구운소금, 사과식초, 흰설탕을 준비한다..

일상반찬 2020. 9. 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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