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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랑 만든 송편

나의 하루는

by 행복한 꽃님이. 2020. 10. 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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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랑  만든 송편

코로나

추석명절에 이산가족이 되었다.

시부모님께서 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종갓집 맏며느리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매일 방역을 하다보니 피로가 쌓여서

이번 기회에 조금 쉴려고 했더니

2020년 8월 20일 결혼한

울 며느리 야단이다.

시댁에서 송편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그래서 송편 재료를 준비했다.

어제 아침 뒷산에서 솔잎도 따오고

봉사하는 언니가 주웠다면서

보내준 밤과 올해 농사지은 참깨로

속을 만들고 쑥반죽, 오미자, 아로니아,

치자물로 빚어서 송편을 만들었다,

울 며느리는 어릴적 만들어보고

첨이라면서 싱글벙글~~

요즘 젊은이들 사먹자고 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착하다.

항상 웃는 얼굴 ~~

아무리 보아도 예뿌기만 하다.

주어도 주어도 주고 싶은 마음~~

이게 부모의 마음인것 같다.

늘 울 어머님께서도 싸줄려고 하셨는데~~

이제 시어머니가 되고 나니

그마음 알것 같아요.

어제밤에 아들과 며느리가 (10분거리)

집에 가서 자고

오늘 친정집으로 간다기에 송편을 싸서

보냈어요(쬐금)

 

추석명절~~

보름달에 비는 소원~~

다 이루세요.

 

오미자열매를 카터기에  갈아준다.

 

치자물입니다.

 

아로니아를  갈아서  체에  받쳐준다.

 

아로니아물로  반죽을   한다.

 

 

오미자로 물들인 송편과

아로니아와 치자물을 들인 송편입니다.

쑥송편도 맛나요.

옛전 혼자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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