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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복지관에 다녀오다

    2020.10.25 by 꽃님이.

  • 구수한 토란국

    2020.10.21 by 꽃님이.

  • 참돔으로 만든 동그랑땡

    2020.10.15 by 꽃님이.

  •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2020.10.11 by 꽃님이.

  • 시흥시 관곡지에서

    2020.10.07 by 꽃님이.

  • 무우청김치

    2020.10.05 by 꽃님이.

  • 며느리랑 만든 송편

    2020.10.03 by 꽃님이.

  • 대부도 맛집(칼국수)

    2020.09.24 by 꽃님이.

노아복지관에 다녀오다

노아복지관에 다녀오다 어제는 한국자유총연맹 각동에 분회장(12명)들과 여주에 있는 노아복지원으로 향했다. 양평과 여주사이 남한강 상류 이포나루처 부근에 18,000여평의 넓은 노아동산이 아늑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주말이라 길이 막혀서 2시간 넘게 달려서 찾아갔다. 와~~아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갈바람이 가슴까지 상큼하게 만들고 넘 좋다. 여기 나유정원장님의 외길인생 20년~~ 노인분들을 위한 건강하고도 행복한 주거공간이다. 원래 안산에서 사시다가 여주로 15년전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원장님께서는 평생동안 봉사를 하시면서 사신 분이라 얼굴 표정에서 인자함이 그대로 나타났다. 지금도 고추장, 된장, 청국장을 만들어서 나눔도 하시고 판매도 한단다. 항상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나유정..

나의 하루는 2020. 10. 25. 23:39

구수한 토란국

구수한 토란국 아는 지인이 연휴때 시골 봉화에 다녀오면서 가져다 준 토란으로 국을 끓였어요. 시원하고 구수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넘 좋더라고요. 주재료 : 토란 250g , 소고기 60g , 쪽파 25g ,홍고추10g , 사골육수 1봉지(500ml), 부재료 : 다진마늘, 생수 1L, 쌀뜨물 1 L, 구운소금약간~~ 토란은 껍질을 벗겨준다.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벗긴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쌀뜨물에 3~~4시간 정도 담구워준다. 사골육수를 준비한다. 생수와 사골육수는 2: 1로 희석해서 끓인다. 쪽파는 송송 썰어주고 홍고추는 씨를 빼고 썰어서 준비한다. 토란은 삶아서 준비한다. 토란국에 다진마늘, 쪽파를 넣고 구운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토란의 효능 토란은 변비예방, 혈관질환예방..

찜, 전골, 찌개, 국 2020. 10. 21. 09:44

참돔으로 만든 동그랑땡

참돔으로 만든 동그랑땡 아는 지인이 잡았다 준 참돔 ~~ 바로 회로 먹든지 아니면 매운탕, 전으로 부치면 좋은데 방역을 하다보니 늘 바빴어요. 냉동실에 들어가면 회로 뜰수가 없다. 주재료 : 참돔 690g . 청양고추20g ,홍고추 27g , 근 28g ,양파 45g ,계란 2개 부재료 : 대파 6g , 카레가루3g , 부침가루 50g .생강청 5g, 후추가루약간, 올리브유약간 ~~ 참돔입니다. 냉동실에 보관~~ 회로 뜰수가 없어서 껍질을 벗기고 살만 발라서 준비한다. 당근,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대파를 준비한다. \청양고추, 당근, 양파, 홍고추, 대파를 곱게 썰어준다. 큰볼에 참돔과 야채들을 담아준다. 생강청과 카레가루를 준비한다. 후추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준다. 계란을 준비한다. 동글동글 만들어..

부침, 전, 튀김 2020. 10. 15. 23:4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사단법인 필라멘트 봉사단체에서 주최 주관하고 안산팜에서 열무와 얼갈리를 후원해 주셨다. 파아란 하늘이 예쁜 가을날 이른 아침에 팔곡동으로 열무 뽑으러 붕우웅 달렸다. 얼갈리와 열무를 오전내내 뽑고 텃밭으로 와서 점심을 먹는다. 이미 오전에 텃밭으로 온 봉사자들이 열무를 다듬고 있었다. 오후 저녁 8시까지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서 다듬고 양념을 준비한다. 2020년 10월 9일날이었다. 어제 토요일날 아침 6시부터 절이고 씻어서 열무와 얼갈리를 버물렸다. 열무김치 1,200가구 나눔을 한단다. 어제 토요일날 어르신들 도시락배달 130개와 열무김치도 함께 배달을 했다. 어제 주말에도 7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서 열무와 얼갈리를 절이고 씻고 한쪽에서는 버무려서 포장까지 일사천리하게..

나의 하루는 2020. 10. 11. 08:11

시흥시 관곡지에서

시흥시 관곡지에서 추석연휴 3일째~~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추석명절은 처음이다. 어디를 갈려고 해도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고 우라질~~ 이번에는 시댁에서도 오지 말라고 해서 집에서 아들 며느리랑 지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추석전날은 며느리랑 송편과 동그랑땡을 만들고 그렇게 하루해가 후다닥 가버렸다. 추석날은 텃밭에서 쪽파심고 무우 겉잎 따주고 물주고 또 하루해가 짧았다. 이틑날은 마을기자라서 선부2동에 대해서 글을 써야 했다.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를 담고 우리동의 숙원이던 다목적체육관을 담았다. 샛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과 산속에 족구장을 담고 운동시설과 둘레길을 따라 사부락 사부락 걸었다. "넘어" 고려인들의 쉼터를 담아본다. 오늘은 오랫만에 시흥시 연꽃이나 보러 갈까나??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

나의 하루는 2020. 10. 7. 00:10

무우청김치

무우청김치 텃밭에서 솎아온 무청으로 김치를 담다. 길게 담아서 척척 뜨거운 밥위나 고구마랑 먹으면 맛이 그만입니다. 옛전에 먹던 기억이 나요. 친정엄마가 음식을 잘 했어요. 하루정도 익혀서 먹으면 넘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주재료 : 무우청 1,800g , 양파 300g , 청양고추 150g , 홍고추 200g , 배 450g , 부재료 :다진마늘10g ,생강청5 g , 멸치액젓200 ml , 대파 2뿌리 ,천일염약간, 뉴슈가약간~~ 무우청은 깨끗이 씻어준다. 천일염으로 절여준다. 천일염으로 절여준다. 홍고추, 양파, 배를 준비한다. 청양고추를 준비한다. 배를 쪼개서 갈아준다. 양파를 갈아준다. 멸치액젓을 준비한다. 절인 무우청은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준다. 조물조물 버무린다 무우청의 효능 ​ 무우청에..

밑반찬 2020. 10. 5. 09:52

며느리랑 만든 송편

며느리랑 만든 송편 코로나 추석명절에 이산가족이 되었다. 시부모님께서 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종갓집 맏며느리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매일 방역을 하다보니 피로가 쌓여서 이번 기회에 조금 쉴려고 했더니 2020년 8월 20일 결혼한 울 며느리 야단이다. 시댁에서 송편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그래서 송편 재료를 준비했다. 어제 아침 뒷산에서 솔잎도 따오고 봉사하는 언니가 주웠다면서 보내준 밤과 올해 농사지은 참깨로 속을 만들고 쑥반죽, 오미자, 아로니아, 치자물로 빚어서 송편을 만들었다, 울 며느리는 어릴적 만들어보고 첨이라면서 싱글벙글~~ 요즘 젊은이들 사먹자고 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착하다. 항상 웃는 얼굴 ~~ 아무리 보아도 예뿌기만 하다. 주어도 주어도 주고 싶은 마음~~ 이게 부모의 마음인것 같..

나의 하루는 2020. 10. 3. 02:07

대부도 맛집(칼국수)

대부도 맛집(칼국수) 대부도 칼국수 ~~ 칼국수 하면 대부도인데 그렇게 많은 칼국수집들 ~~ 할머니 칼국수는 왜그리 많은지 모른다. 칼국수에 동동주까지 공짜~~ 한잔 카~~아 기분이 좋아지는데 ~~ 여기 친척집은 막걸리는 병으로 공짜 말고 사서 드시면 됩니다. 바지락이 듬뿍 ~~ 칼국수는 직접 빚어서 구수하고 바지락 껍질은 까고 알맹이만 넣어서 먹기에 편리하고 구수하다. 얼갈리물김치와 배추김치도 맛이 좋아라. 다섯명이 파전 한접시 앞에 놓고 동동주 나누어 먹으면 만사형통이다. 루 ~~라라라 가을노래를 부르고 싶어진다.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함께 가잔다. 어디로 ~~~ 친척집으로 나들이 가실래요.

공연, 맛집여행 2020. 9.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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