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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복지관에 다녀오다

나의 하루는

by 꽃님이. 2020. 10. 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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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복지관에   다녀오다

어제는  한국자유총연맹   각동에
분회장(12명)들과   여주에  있는
노아복지원으로  향했다.
양평과  여주사이   남한강  상류  이포나루처
부근에   18,000여평의  넓은  노아동산이
아늑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주말이라  길이  막혀서  2시간  넘게  달려서  
찾아갔다.
와~~아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갈바람이
가슴까지  상큼하게  만들고  넘  좋다.
여기  나유정원장님의  외길인생  20년~~
노인분들을  위한  건강하고도  행복한
주거공간이다.
원래  안산에서  사시다가  여주로
15년전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원장님께서는  평생동안  봉사를  하시면서
사신 분이라  얼굴  표정에서
인자함이  그대로  나타났다.
지금도 고추장, 된장,  청국장을  만들어서
나눔도  하시고  판매도  한단다.
항상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나유정원장님~~
24시간   사랑스러운   손길로
신체적  정서적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마음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신다. 
 
도착하자  마자   미리  빚은  된장을
통에  담고  포장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우리  총무님께서   준비한   점심식사~~
흑미밥과   숯불에  삼겹살을  구고
배추쌈, 묵은지 , 쪽파김치 , 무우총각김치,
삭힌고추무침, 견과류멸치볶음,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등등  진수성찬이다.
약밥  만들어 가느라  아침밥도  못 먹고
떠나는데   점심밥이   꿀맛이다.
오후에는   원장님께서  직접  지으신
여주  항암고구마를   캐서  조금씩
나누어  왔다.
폭신폭신  맛이  좋아요.
그렇게  하루해가  저물어가고
저녁에  방범초소  근무를  했다.
오늘도  텃밭가꾸기봉사,  방역봉사가
기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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