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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바비로 인해 예찰활동

나의 하루는

by 꽃님이. 2020. 8.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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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바비로 인해  예찰활동

이른  새벽 ~~
먼통이  트이고  날이  밝아온다.
창밖을  보니   바람이 많이   불고  
덜커덩 덜커덩  장난이  아니다.
긴급공지  
9시까지  사무국으로  오란다.
비를  맞으며
부랴 부랴   집을  나섰다.
2020년  8월27일
8호  태풍  바비(BAVI)로  인해  긴급출동~~
신길천  안전선  제거  및
반월동   위험목  제거작업이   진행하였다.
안산시  자율방재단  사무국에서  
긴급공지를   하자마자   유영서단장님을
비롯해서  남녀단원들  30여명이  참석하여
위험목제거에  나섰다.
기계톱  다루는  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길을  지나치다보면  가끔씩  위험목을
만나게  되는데  태풍이   찾아올때마다
바람에  넘어가고  위험하다.
커다란  위험목~~
제거하고   나니  점심시간이다. 
 
예상과는  달리  태풍  바비(BAVI)가  미미하게  
지나가서  다행이다.
피해도  없고  잔잔하게    휴~~우
가슴을   쓸어  내린다.
오늘은  태풍  바비(BAVI)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요.
빗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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