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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천과 신길천 안전선점검 "

나의 하루는

by 꽃님이. 2020. 8. 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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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천과  신길천  안전선점검

 

올해에는  장마가   길어도   넘 길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특성으로
말미암아  장마의  피해가  무지  크다.
이른  아침   창밖을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오전에  텃밭봉사에  오후에는
대부도   발열체크봉사까지~~
대부도  봉사는  취소되고 텃밭으로
갈려고  하는  찰라에  방재단  긴급공지가
날아왔다.
장대비가 내리는  빗속을  뚫고  사무국에
도착이다.
화정천  4개조로  나누어서   안전선점검~~
역쉬 방재단 단원님들  모가 달라고  달랐다.
긴급공지만  띄우면  사무국으로  달려오고
하나가  되어  척척~~
일처러가  완벽하다.
사진을 담아도  봉사하는 모습이  풍성해야
좋더라고요.
보여지는  봉사는  아니지만 다른 도시에
방재단처럼  단체도  멋지게   담고  싶었다.
단 한사람도   궁시렁거리는   사람없이
힘을   더하니  화정천과    신길천까지
다   점검을  마치고    마음이   뿌듯했다.
역쉬  봉사는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점심까지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했다.
방재단  유영서단장님을  비롯해서
각동에 대표님들  그리고  단원님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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