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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청 앞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나의 하루는

by 꽃님이. 2020. 7. 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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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청 앞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안산시 단원구 구청앞을 지나다보면

해를 닮은 노란꽃이 많이 피었다.

해질무렵 봉사를 끝내고 오다보면

해바라기꽃속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사진을 담느라 정신이 없다.

왜성 해바라기를 검색하면 키가 작은

사이즈이 해바라기가 사진으로

볼수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연못요정 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요정의 세계에서는 해가 지고 동이

틀때까지만 연못에서 놀수 있는 규정이

있었다.

어느 날 이들 자매는 아폴로 신의 모습에

반해서 연못밖으로 나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아폴로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동생이

규율을 어겼다고 바다신에게 알리면서

동생은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아폴로의 환심을 사려 했으나

그사실을 알게 된 아폴로는 그녀를

가까이 하지 않았고 그녀는 아폴로를

기다리다가 그자리에서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일편단심" 이다.

한모퉁에 검붉은 해바라기가 피었는데

첨으로 보는듯 하다.

와~~아 곱고 예뿌기도 해랑.

감탄사가 절로 난다.

해질무렵 붉은해바라기와 노오란해바라기가

어둠에 묻힐까봐

못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길을 옮긴다.

한쪽에는 한들한들 코스모스가 가득히

피어있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어야

가을인듯 싶었는데 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어서 오라, 손짓을 한다.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노래가사가 스쳐가고 마음이 상큼하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꽃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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