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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 박달재

여행 스케치

by 행복한 꽃님이. 2020. 7. 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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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 박달재

장마비가  지나가고  하늘이  흐리다.
오늘은   좋은  날씨~~~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  있었다.
붕붕  달려서   갔다.
충주  석천길  
작년에도  백운1지대   대원들과  갔던
곳이다.
자연은  그대로인데   자율방범대원님의  
형수님은  당뇨라서  이도  다  빼시고
야원   모습이다.
세월에는   장사가   없나보다.
공기는  좋은데  어데  갈곳이   없을까??
생각중에    울고  넘는  박달재를  
가기로  했다.
차로  달리면   30여분  걸린다.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중략---
그 유명한   박달재에서  인증샷도
찍고  점심은  먹었지만   생두부, 묵은김치,
양념간장에   찍어먹는  그맛을  누가
알까요??
두부와  묵은지  그리고  동동주까지
모두  합쳐서  11,000원이다.
2개씩  시켜서  먹는다.
생두부6,000원,  막걸리 5,000원이다.
옛전에는  집에서  두부를  만들어서
많이  먹었는데~~
어릴적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박달재  공원을  돌아보며   인증샷도  
담고   어제  하루가  즐거웠다.
민물매운탕에  수제비를  뚝~~똑
떼어서   끓이면  맛이  그만이다.
밤새도록    호박부침개와  김치찌개~~
그리고  그림책 보기~~
피곤해서  그냥  꿈속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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