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포를 넣고 만든 부추겉절이

오징어포를  넣고  만든 부추겉절이

부추는 사계절

나오는 채소로서

많이 드셔도 좋더라고요.

오늘은 오징어포를 넣고 부추겉절이를 했어요.

맛이 그만입니다.

주재료 : 부추 350g , 당근 60g , 양파 반개(86g ),홍고추43g , 오징어채 200g ,

부재료 : 까나리액젓 50ml , 다진마늘 1쪽,고추가루 20g , 통깨약간,

부추는 잘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준다.

양파, 당근, 홍고추, 오징어포를 준비한다.

홍고추는 숭덩숭덩 썰어서

카터기에 갈아준다.

양파를 갈아서 준비한다.

당근이랑 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그릇에 부추, 당근,양파를 담아준다.

오징어포를 넣어주고

갈은 홍고추를 그릇에 담아준다.

까나리액젓을 준비한다.

고추가루를 준비한다.

요리당을 준비한다.

요리조리 버무리면

그맛이 최고다.

부추의 효능

​

비타민 A, C 함유, 당질 풍부 활성산소 해독 작용,

혈액순환 원활하다.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의 붓기나 부종을 유발하는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부추의 성분 중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이라는 성분은

정력 증강은 물론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부추에는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