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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화랑 오토캠핑장

나의 하루는

by 꽃님이. 2021. 12. 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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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화랑 오토캠핑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안산에 살면서 화랑공원에 오토캠핑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오늘 첨으로 캠핑장에서 저녁을

먹을수가 있었다.

아들과 며느리가 얼마전 오토캠핑장을

예약했다면서 저녁을 같이 먹잖다.

텃밭에서 봉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갔더니

차돌박이를 굽고 밥을 짓고 있었다.

차돌박이와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된장찌개가 구수하고 맛이 있었다.

며느리의 요리솜씨가 넘 좋다.

완제품보다는 재료를 보내면 항상

맛나게 만들어서 먹는다.

알뜰살뜰 살림꾼에 마음씨까지 착하고

예뿌당.

안산화랑 오토캠핑장

도심속에 숲속의 낭만~

주변에 풍경도 좋았고 뭐니뭐니해도

모닷불을 피우고 모처럼 자연과

속삭여본다.

캠핑장안에는 침대, TV, 냉장고,화장실까지

있어서 하룻밤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안산시민은 30% 할인까지 받을수 있어서

넘 좋다.

숯불에 구워먹는 잼미가 솔솔 났다.

젊은시절 우리도 캠핑은 아니지만

놀러 많이 다녔는데

아련하게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 둘

스쳐가고 아들, 며느리 , 옆지기랑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을 보냈다.

모처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둠이 내리고 밤이 깊어만 간다.

작은 아들은 바뿌다고 안오고

뿌우연 안개가 자욱한 밤길을

아들내외의 배웅을 받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다.

와~~아

기분이 만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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