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사시는 블로그이웃님께서
보내주신 오미자열매가
탐스럽고 넘 싱그럽습니다.
오미자는 신맛,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 5가지
맛을 가지고 있어 오미자라고 합니다.
오미 중 신맛은 간장, 단맛은 비장, 쓴맛은 심장,
매운맛은 폐, 짠맛은 신장에 좋다고 해요.
오늘은 두고 두고 먹고 싶어서
효소로 담았어요.
https://blog.naver.com/gosanfarm
오미자열매만 보아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주렁주렁 ~~곱기도 해랑.
이렇게 효소를 담을수 있도록
5K씩 담아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탱글 탱글 오미자열매가 좋아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
줄기를 다듬어준다
흰설탕을 준비한다.
오미자열매를 갈아서
우리의 명절에 송편을
만들려고 합니다.
오미자5K에 흰설탕도 5K을
넣고 섞어준다.
오미자의 효능
오미자는 맛이 독특해서 입맛이 살아나고
오미자에 비타민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아주 좋고
기침, 천식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자양강장, 소화촉진, 노화방지 및
당뇨병과 빈혈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방울토마토 효소만들기 (20) | 202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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