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이이동밥차활동
생생이이동밥차활동 ○ 생생이 이동밥차활동 ○ 사할린 동포 ○ 행복나눔터 어제는 방역봉사를 접고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터에서 반찬을 만들다. 옛전에는 이곳 주방에서 주방일을 했던 기억들이 하나,둘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방재단단원들 나를 포함해서 5명~~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도착하자마자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머리카락이 떨어질까봐 머리에 쓰고 앞치마까지 걸쳐야 했는데~~ 어제 메뉴가 두부조림과 무우생채 그리고 비비큐 치킨이란다. KT안산 지사와 비비큐가 110마라의 튀김닭을 기부하여 봉사자들까지 한마리씩 받은 행운을 맛볼 수 있었다. 무우생채와 두부조림으로 반찬을 만들어서 쌌는데~~ 무우가 심이 베개서 채칼에 씹히고 썰기가 힘들었다. 두부는 예뿌게 사각으로 썰어서 키친타올로 물기..
나의 하루는
2022. 5. 5. 06:52